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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었음을 안다. 미안하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 '린가드가 맨유 팬들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서 계속 싸우겠다. 올 시즌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 힘든 일이었음을 안다. 미안하다. 우리는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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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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