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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영입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여러 팀이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TMW는 '파리생제르맹과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돈이라면 어느 팀에게도 밀리지 않는 두 팀이다. 일단 맨유는 포그바 몸값으로 최소 1억6000만유로를 매겼다. 3시즌 전 영입할때 쓴 1억500만유로보다도 한참 비싼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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