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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경고를 날렸다.
우드워드 부회장 역시 솔샤르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불합리한 지출에 대해 경고했다.
좋지 않은 예가 있기 때문이다. 로멜로 루카쿠, 폴 포그바 등은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적에 합의했다. 하지만 최근 팀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으로 지목돼 논란이 됐다. 이 매체는 '우드워드 부회장은 최근 부실한 계약이 이어진 만큼, 솔샤르 감독에게 경고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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