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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그 선두팀' 강릉시청의 돌풍이 내셔널선수권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B조는 마지막 남은 1장의 4강행 티켓을 걸고 26일 목포시청-경주한수원, 강릉시청-창원시청 최종전을 치른다. 내셔널선수권은 조별리그 1, 2위팀이 4강에 진출하며, 준결승전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9년 교보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적(23일)
창원시청(1무1패) 0-0 목포시청(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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