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주장 나빌 페키르가 올여름 올랭피크 리옹을 떠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윙어 멤피스 데파이 역시 작별을 암시했다.
|
프랑스 '메르카토365'는 모하메드 살레,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외에 공격 자원을 원하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데파이를 관찰하고자 보름 전 리옹-마르세유전에 스태프를 파견했다고 보도했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26 09:5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