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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ATIONAL LEAGUE(회장 김기복)는 26일 오전 10시 서귀포축구공원에서 서귀포시 관내 유소년 축구꿈나무 100명을 초대해 유소년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내셔널리그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선수궈대회 '입장료 기부', '사랑의 골 이벤트' 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다.
2019년 교보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2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며, 내셔널리그는 유소년 축구클리닉 이외에도 대회 입장료 수익 전액 및 사랑의 골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귀포시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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