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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폴란드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우승후보 포르투갈을 상대로 U-20월드컵 첫 경기에서 힘겨운 싸움을 마친 이강인(18)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예상을 깨고 코파델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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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오피니언 코너를 통해 '하우메부터 가메이로까지, 바스부터 가야까지, 가브리엘, 가라이, 코클랭, 게데스, 파레호, 로드리고, 카를로스 솔레르, 가메이로, 콘도그비아, 피치니, 디아카비가 발렌시아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네투, 라토, 론카글리아, 페란, 미나, 체리세프 그리고 이강인도 발렌시아를 챔피언으로 이끈 선수들'이라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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