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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파리생제르맹이 자랑하는 'MCN' 트리오가 해체될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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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력지 '프랑스 풋볼'은 27일자 기사에서 "카바니는 PSG의 통산 최다득점자(190골)"라고 소개하며 "하지만 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있는 법"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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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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