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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득점 후 안이했다."
부상으로 쓰러진 윤보상의 상태에 대해서는 "무릎이 돌아갔는데 정밀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교체로 들어간 권태안 골키퍼에 대해서는 "안정감이 없었다. 물론 경험도 없기도 없었다. 경황도 없었지만 차분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상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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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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