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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문선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29일 포항 스틸러스에 3대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역대 최소경기 400승을 달성한 수원이 베스트팀에 뽑혔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전북-강원전이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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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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