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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의 유벤투스행이 임박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유벤투스가 다음 48시간 안에 사리 감독과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와 작별한 유벤투스는 첼시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은 사리 감독을 후임으로 점찍었다. 사리 감독은 유로파리그 우승 후 바로 이탈리아로 넘어가 협상을 진행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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