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이비드 베컴이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위해 거액의 베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택했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들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7500만파운드에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수아레스는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거머쥐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