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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호베르투 피르미누(27·리버풀)의 노룩슛 득점을 앞세운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페루를 대파하고 코파 아메리카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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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B 또는 C조 3위와 8강에서 격돌한다. B조 최하위에 처진 아르헨티나(승점 1점)과 만남이 성사될 수도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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