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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깜짝 영입에 나섰다.
디발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후 팀내 입지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디발라 역시 거취를 고민 중이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적절한 금액이 오면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맨유가 디발라의 영입을 시도했다 발을 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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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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