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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리시즌은 프리시즌'으로 봐야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성적은 우려가 나돌 정도로 너무 좋지 않다.
'아스'는 '지단은 지난 3월 레알 지휘봉을 잡은 뒤 팀을 발전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단 감독은 자신의 구상과 달리 가레스 베일을 '처리'하지 못한 채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생겼다. 베일은 로마전에서 교체투입 후 30분가량 출전했고, 승부차기에서 득점했다. 공개 구애를 펼친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유) 영입도 불투명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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