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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10일 리버풀과 노리치 시티전을 앞두고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은 경기장 입구 간판을 '톡,톡' 터치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도 '디스 이스 안필드'라고 적힌 간판에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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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은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노리치전에서 디보크 오리지,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그리고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4대1 대승하며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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