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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정우영(19·프라이부르크)이 분데스리가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이 홈페이지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롭게 이적한 젊은 한국 공격수 정우영은 지난 시즌 팀 내 최다득점자인 페테르센의 후방에서 (프라이부르크)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번 여름 나란히 프라이부르크에 이적해 정우영과 친해지는 과정에 있는 권창훈(25)은 프리시즌 기간 중 종아리를 다쳐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홈페이지는 전망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공격수 지동원(무릎)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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