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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9)가 조국 이탈리아 브레시아로 돌아왔다.
브레시아는 새 시즌에 1부로 승격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B(2부)에서 우승했다. 2011년 이후 8년 만에 1부로 돌아왔다.
발로텔리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세리에A 무대로 돌아왔다. 당시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AC밀란에 임대로 와서 뛰었다.
발로텔리는 그동안 세리에A 정규리그 3번, 맨시티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번 우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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