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를 정조준한다. 주앙 칸셀루, 로드리 등을 영입하며 막강 스쿼드를 구축했다. 더욱 치열해진 경쟁 구도.
케빈 더 브라위너는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충분한 경기 시간 제공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감독은 경기마다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막강 스쿼드 속에서 선수가 늘 원하는 수준으로 경기를 뛸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뜻.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