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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가 1군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뒤 마커스 래시포드와 앤서니 마샬에게 몰린 공격을 분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가 래시포드와 마샬보다 뛰어난 피니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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