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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 윙어 오스만 뎀벨레가 또 다쳤다. 햄스트링을 다쳐 향후 5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구단이 밝혔다. 왼쪽 햄스트링이 아픈 것으로 드러났다.
뎀벨레가 그동안 부상으로 보낸 시간은 228일이다. 부상으로 인해 그는 출전 가능했던 120경기 중 66경기에 출전했다. 부상으로 54경기를 결장한 셈이다.
뎀벨레의 이적료는 1억2000만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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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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