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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출전 횟수는 늘어나지만, 썩 반가운 상황은 아니다. 계속 후반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 때 교체돼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제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적을 수 밖에 없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랭스의 석현준이 3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세 번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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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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