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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렉시스 산체스를 다시 보게 될 거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 '솔샤르 감독은 루카쿠와 산체스의 이탈로 맨유의 공격이 막혔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산체스가 맨유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을 열어뒀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인터밀란은 산체스를 1년 동안 빌린 것이다. 산체스는 인터밀란에서 맨유를 대표하는 것이다. 잘하고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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