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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불행 중 다행이다.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영광은 엑스레이(X-ray)와 CT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초조한 시간이 흘렀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었다. 구단 관계자는 "김영광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마 눈과 눈 사이가 찢어져서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추가 검사 결과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실밥은 5일 뒤 제거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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