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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중국의 자존심' 우레이가 유로파리그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에스파뇰을 승리로 이끌었다. 50일 만에 터져나온 득점포였다.
이날 경기 후 우레이는 유럽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의해 평점 7점을 부여받았다. 이는 에스파뇰 선발 출전 선수 중 칼레로(6.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점수였다. 결승골의 주인공임을 감안하면 다소 박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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