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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019년 발롱도르 22위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019년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팀 공격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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