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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모습이다.
더선이 전한 맨유 내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당시 감정적이었고, 선수들에게 만약 이번주 두 경기서 결과를 얻지 못하면, 자신이 나갈 수 있다고 했다"며 "무리뉴 감독이 돌아온 토트넘과 만나는 것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했다.
만약 솔샤르 감독이 경질될시 가장 유력한 후임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랜기간 맨유와 연결돼 왔고, 최근 토트넘 감독직에서 내려오며 맨유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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