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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향해 엄지를 세웠다.
메시는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만에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공동 1위였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렸다. 호날두는 3위를 차지했다.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가 뒤를 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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