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리비에 지루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 탈출을 노리고 있다.
지루는 1군 경기 출전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년 여름 열릴 유로2020에서 프랑스를 위해 아직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지루가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AC밀란에 오퍼를 던진 것으로 전했다. 하지만 AC밀란은 현재 미국을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