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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KOREA NATIONAL LEAGUE(회장 김기복)는 3일 그동안 내셔널리그와 함께 한 추억을 담은 내셔널리그 '아듀 홈페이지(www.n-league.net/adieu)'를 오픈한다.
'아듀 내셔널리그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모두 접속이 가능하며, PC 환경에 보다 최적화되어 있다. 내셔널리그는 지난 11월 20일 아듀 시상식을 통해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고, 8개 실업팀은 2020년 대한축구협회(KFA) 3부 리그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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