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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발롱도르 6번 차지한)메시와 가까이 있어 좋다."
메시는 2019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9~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 만에 정상에 올라 역대 최다 6번째 수상이다. 2위 리버풀 수비수 반다이크,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을 제쳤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투표에서 8위에 올랐다. 한국 국가대표이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22위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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