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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본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한-일전 앞두고 분위기는,
-필드골이 안나오고 있다.
▶내가 최대한 도움을 줘서 공격수들에게 골을 넣게 해주는게 저의 위치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한-일전에서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게끔 할 생각이다.
-많이 연습한 크로스가 잘 안나오고 있다.
▶차츰 차츰 대표팀 경기를 뛰면서 좋아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면서 경기를 뛸 생각이다. 다음 경기에 출전한다면 그런 부분에 신경써서 도움을 하도록 하겠다.
-체력적 부담은.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잘 먹고 잘 훈련하고 있는 중이고 몸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분석한 일본은,
▶워낙 좋은 팀이라고 분석을 했고 그거에 대해서 좋은 팀이지만 저희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미팅도 하고 약점이 있는 팀이라고 분석 했으니까 그런 것들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감독은 어떤 부분을 경계하라고 하는지.
▶일단 패스를 잘하고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좋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미팅 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다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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