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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레스터시티를 격파했다.
맨시티는 전반 41분 역전골을 넣었다.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키커로 나선 귄도간이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후반들어 맨시티가 공세로 나섰다. 후반 14분 데 브라위너가 찬스를 맞이했지만 오프사이드가 됐다. 15분에도 아쉬운 찬스를 놓쳤다. 결국 후반 24분 쐐기골을 박았다. 데 브라위너가 크로스한 것을 제수스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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