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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드디어 재활을 마친 것일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원정행 비행기에 동료들과 함께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만약 경기에까지 나서게 된다면 3개월 만의 컴백이다. '꾀병 논란'을 털어낼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포그바가 모처럼 동료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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