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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중국 대표 우레이(에스파뇰)가 2019년 활약을 자평했다.
팀은 17경기에서 12골에 그치는 빈공에 시달리며 17라운드 현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22일 19위 레가네스와의 중요한 매치업을 앞둔 가운데, 우레이는 라리가에서도 득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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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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