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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현실적인 타깃을 찾았다.
현실적인 타깃으로 돌렸다. 4일(한국시각) 영국 스탠다드는 '아르테타 감독이 제롬 보아텡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노장 보아텡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425만파운드면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들 외에 본머스의 나단 아케, 유벤투스의 다니엘 루가니도 물망에 올라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다른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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