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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클라(태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의 상대 이란, 우즈베키스탄전과 비교해 딱 한 명을 선발 라인업에서 바꿨다.
바뀐 건 딱 하나다. 에이스 사야드마네시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는 선수가 쇼자에이에서 가에디로 바뀌었다. 우즈베키스탄전은 쇼자에이가 선발로 나와 전반만 뛰고, 가에디로 교체됐었다.
가에디는 1m65, 57kg로 작은 체구지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엄청난 스피드와 개인기를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전 활약으로 한국전은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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