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상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 하지만 생일 파티를 강행해 구설수에 올랐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3일 프랑스의 유명 클럽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에딘손 카바니 등 동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부상에도 파티를 강행한 사실에 분노했다.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은 "나는 늘 선수들을 보호하려고 한다. 물론 이번 일은 마냥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사람들이 우리를 두고 부정적인 말을 할 빌미를 제공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