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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일은 탄자니아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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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는 탄자니아를 포함한 25개국 출신들이 피치 위를 달리고 있다. 스페인 출신이 30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프랑스(28명) 아일랜드(20명) 브라질(19명) 포르투갈(16명)이 잇고 있다. 2일 맨유와 울버햄튼전에선 무려 8명의 포르투갈 선수들이 등장했다.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와 루벤 네베스(울버햄튼)가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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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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