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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시티가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정지 징계를 받자마자 심술궂은 몇몇 축구팬이 영국 가수 리암 갤러거의 트위터 계정을 향해 달려갔다. 리암은 전설의 록 밴드 '오아시스' 출신으로, 형 노엘과 함께 맨시티 골수팬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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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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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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