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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슈타디온(독일 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홀슈타인 킬)이 패배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홀슈타인 킬은 22일 홈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홈경기에서 0대1로 졌다. 4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패배하며 5위로 머물렀다.
이재성은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오늘 패배는 아쉽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꼭 승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승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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