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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 선수 영입을 위해 솔샤르 감독이 개인 스카우트까지 보냈다?
키에사의 경기를 보고온 웰스 스카우트는 솔샤르 감독에게 직접 관련 보고를 했으며, 키에사가 이미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수도 잉글랜드 진출에 열망이 있다는 뜻.
키에사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엔리코 키에사의 아들로도 알려져있다. 아버지 엔리코도 피오렌티나에서 선수 생활을 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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