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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세리에A.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 매체는 '호날두는 자신의고향인 마데이라로 이동했다. 그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급 주택에서 머물고 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은신처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구입한 7층짜리 주택의 최상층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와 동생은 그 아래층에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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