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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금껏 이런 '감방'생활은 없었다. 한때 축구계를 주름 잡았던 '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의 얘기다.
그런데 호나우지뉴의 생활은 여유롭기만 하다. 그는 체포될 때 경찰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황당한 감옥생활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다른 수감자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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