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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디엔 안좋은 소식, 파울로 디발라의 연장 계약 협상.
하지만 한 시즌만에 맨유는 선수들이 다시 가고 싶은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이 대성공을 거두고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며 맨유가 공격적으로 선수를 데려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맨유는 아직까지 디발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디발라는 맨유보다 유벤투스에서의 연장 계약을 노리고 있다. 이는 맨유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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