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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강인에 불운이 겹치고 있다. 또 부상이 찾아왔다.
지난해 12월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 결장했던 이강인은, 최근 팀에 복귀했지만 3경기 연속 결장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현지에서 셀타비고 임대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강인이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다시 한 번 부상이 찾아왔다. 발렌시아는 1주일 동안 훈련 시설을 폐쇄하기로 한 가운데, 이강인은 쉬는 기간 발목 치료에만 전념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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