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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와 싸워 승리한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가 '건강'을 외쳤다.
익스프레스는 '허드슨-오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첼시 선수들 모두 자가 격리를 했다. 다행히도 허드슨-오도이는 이제 완전히 회복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허드슨-오도이는 "이제 몸 상태는 완벽하다. 기분도 좋고, 건강하다고 느낀다. 자신감이 돌아오는 이 느낌도 좋다"고 입을 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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