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그야말로 환골탈태다.
소위 '폼'이 좋은 타랍은 당연히도 리그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벤피카가 FC포르투에 승점 1점 뒤진 상황에서 10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리그와 포르투기스 컵 더블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4-23 00:1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