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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라이벌 뒤통수를 칠 뉴캐슬?
뉴캐슬은 최근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가 구단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사우디아리비아 공동 투자 펀드가 구단을 살 예정인데,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뉴캐슬이 여름 이적 시장 태풍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벌써부터 많은 거물급 선수들에게 오퍼를 넣고 있다는 소문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이 쿨리발리에게 주급 20만파운드의 거액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발 주자로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한 야심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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