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조규성이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수원 삼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타가트로 맞불을 놓는다.
수원 이임생 감독은 3-4-3 전형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염기훈-타카트-명준재, 가운데 김민우 안토니스 고승범 홍 철, 스리백에 헨리 박대원 이종성을 세운다.
수원 벤치에는 양형모 이풍연 장호익 임상협 한의권 한석희 크르피치가 앉는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08 18:1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